언더웨어 브랜드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입니다.
클라이언트 요청은
“요즘 느낌으로, 감성 있고 고급스럽고 달달하게”였습니다.
하지만 키워드만으로 바로 시안을 제작하면
수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.
그래서 작업 전,
✔️도입부 이탈이 발생하는 지점
✔️사이즈·착용감 설명이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
✔️해당 카테고리의 설득 포인트
를 먼저 정리했습니다.
‘감성·고급·달달’이라는 단어를
색감, 여백 구조, 컷 흐름, 카피 온도로
번역한 뒤
상세 구조를 설계했습니다.
그 결과 수정은 1–2회 내로 마무리되었습니다.
외주 작업일수록
디자인보다 ‘기준 정리’가 먼저라는 걸
다시 한번 느낀 프로젝트였습니다.
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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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더웨어
구조설계